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 필리어스 왕국 == * '''헐트[* 이유는 불명이나 정발본 4권부터 헐트가 아닌 플루토로 번역되었다가 8권부터 다시 헐트로 번역되었다.] 필리어스''' 필리어스 왕국의 왕자로 왕위계승권은 6위다. 더즈에서 노예상인에게 납치당해 노예로 팔려갈 뻔한 걸 프란이 구해주어 친해졌다. * '''사티아 필리어스''' 필리어스 왕국의 공주로 왕위계승권은 7위다. 더즈에서 노예상인에게 납치당해 노예로 팔려갈 뻔한 걸 프란이 구해주어 친해졌다. 해국 습격 당시 본격적인 악마 봉인해제를 시작으로 헐트 역시 마력을 조종하기 시작한다. [[사디즘|S끼]]가 있는지 참상이 끝난 직후 마무리 하고자 왕국의 하층으로 내려가는 도중 프란에게 "악마로 해치운 참상.. 적을 가지고 놀며 죽이는 걸 기분 좋아하면 어쩌나 하고.." 라며 헐트를 오싹하게 만들기도..[* 물론 프란은 이에 '''너희 둘이 죽이지 않았다면 잘게 썰었을거야.'''라며 청묘족을 생각하며 초점 나간 눈빛으로 얘기했다.] * '''살트''' 헐트와 사티아의 호위기사. 필리어스와는 사이가 나쁜 레이도스 왕국 출신으로, 겉으론 나라를 버리고 헐트와 사티아에게 충성하는 척 했지만, 실은 필리어스 왕가에서 보유중인 신검을 훔쳐내고 피리어스 왕가의 신검 사용자를 줄이기 위해 암살을 꾸미고 있었다. 일을 진행시키던 도중 위화감을 느낀 스승에 의해 전말이 폭로되어 체포된다. * '''세리드''' 헐트와 사티아의 시종장.[* 정확히는 두 사람의 모친인 왕비의 직속이다.] 헐트나 사티아에게도 말을 함부로 하며, 프란을 보고 "저런 더러운 행색의 인물과 가까이 하면 안된다."라며 쫓아내려 하며, 프란이나 살트의 행동 하나하나에 태클을 거는 등 꼬장꼬장한 모습을 보인데다 주변상황이 세리드를 헐트, 사티아를 암살하려는 인물로 몰아가서 처단될 뻔 했지만, 위화감을 느낀 스승의 계책으로 무고함이 증명된다. 즉 뭔가 흑심이 있어서 프란을 방해한 것이 아니라 [[낚시(인터넷 용어)|살트가 데려온 프란이 한 패라고 생각해서 경계한 것.]] 사건 해결 후에는 프란의 능력을 인정하고 정식으로 호위를 맡기는 등 호의적으로 변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